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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피키는 '소리를 소유할 수 있으면 어떨까?'하는 물음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. 사용자는 스피키에 짧은 메시지를 녹음하고 재생해 들을 수 있으며, 자유롭게 붙이고 떼어낼 수 있습니다. 스피키를 통해 간직하고 싶은 소리를 녹음하고 전달하는 특별한 경험을 해보세요!
김하은 모신영 박혜진 임지빈
webpage:
shiny1912.wix.com/spicki
Spicki Concept